제주 신라에서 플로팅 요가를 할 일이 있어서 많은 요가복 중에서도 뒤란껄 가져갔어요!
오랜만의 요가라.. 포즈는 엉망이지만 그래도 진짜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!
수영복을 입고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레쉬가드는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뒤란껄루 선택했는데요!
아주 다행히도! 비치지도 않고, 끼거나 변형되지도 않고, 특히!!! 벗을때 막 낑기고 이상한 느낌 안나고 부드럽게 벗어지더라구요!
땀이 아주 많이 나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!
이전 보다 소재들이 더 특별해 진것 같아요! 부드러운데 탄성좋은!
땀많거나 (안 많아도!), 요가복 너무 딱딱한거 말고 부드러운데 잘 잡아주는게 취향이신 분들에게 완전 추천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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